13일 최종 후보 2명을 추리기 위한 절차에 돌입한 후보추천위원회는 결국 후보 확정조차 하지 못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에서 진행된 추천위 2차 회의에는 추천위원장인 조재연 법원행정처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여당 몫 추천위원인 박경준 변호사·김종철 교수, 야당 몫 추천위원인 이헌·임정혁 변호사가 참석했다.
위원들은 “끝장토론을 해서라도 후보를 선정할 것”이라 밝혔다. 그러나 오전 10시에 시작해 점심시간 정회 후 오후 6시40분까지 진행한 회의에서 후보군 압축에 도달하지 못하고 다시 회의를 잡기로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