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미엄 티 브랜드 델픽은 오는 12월3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델픽 제공

국내 프리미엄 티 브랜드 델픽이 오는 12월3일 소비자들에게 찾아온다.
델픽은 23년 경력의 해외 티 전문 연구진과 공동 연구로 개발한 최상의 블렌딩 레시피의 스페셜티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델픽은 양질의 찻잎과 꽃, 과일, 허브 등의 조합으로 직접 배합한 시그니처 티 라인과 하나의 차 밭에서 같은 시기에 수확한 찻잎(단일다원)으로 만든 프리미엄 티 라인으로 구성해 판매한다. 델픽 온∙오프라인에서는 특별한 티 라인과 함께 국내 유수 작가들과 협업한 티웨어도 만나볼 수 있다.


유수진 델픽 대표는 티 마스터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다.

서울 종로구 안국 소재 델픽 오프라인 공간은 차를 즐기는 티 바이면서 다양한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1층은 각종 전시가 열리는 예술공간(뮤지엄 헤드)이며 2층에 티 카페가 있어 동시대 예술과 차가 공존하는 문화 공간으로 펼쳐진다. 티 카페는 기본적으로 카페의 개념이지만 바 외 공간에서는 찻자리에서 쓰이는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가까이서 즐기며 구매도 가능하다.

유 대표는 "카페인에 익숙한 시대인 만큼 건강하게 조금 더 천천히 카페인을 섭취하기 위해 한 잔의 커피보다 차를 권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차 한 잔에 마음을 안정시키고 그 순간을 천천히 즐기길 바란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