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신공항 확장안이 폐기된다는 소식에 가덕신공항 테마주로 불리는 영화금속이 16일 상승 마감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김해신공항 확장안이 폐기된다는 소식에 가덕신공항 테마주로 불리는 영화금속이 16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영화금속은 전일 대비 9.4%(210원) 오른 2445원에 장을 마쳤다.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는 이날 김해신공항(김해공항 확장안) 건설을 폐기한다는 내용을 오는 17일에 최종 발표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에 가덕신공항 관련 종목이 반사 이익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1일 "김해신공항에 대해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 나오면 다른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발언했을 때도 가덕신공항 건설을 고려한다는 의미로 해석되면서 영화금속 주가가 다음 날 상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