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중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왔다.
16일 중랑구에 따르면 이날 주민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225명으로 늘었다.
중랑 222번 환자는 면목7동 주민으로 지역 내 헬스장 집단감염 관련으로 분류됐다. 4일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14일 검사해 이날 확진됐다.
중랑 223번 환자는 면목7동에 거주하며 중랑 220번 환자의 가족이다. 13일 인후통 등 증상이 있어 전날 검사받았으며 이날 확진됐다.
면목3·8동 거주자인 중랑 224번 환자는 중랑 221번 환자의 가족이다.
중랑 225번 환자(면목3·8동)는 러시아 입국자로 입국 후 성북구 소재 시설에 격리돼 있다가 11일 가래 등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았다.
중랑구에서는 지역 내 헬스장에서 지난 주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15일 검사받은 13명 중 이날 3명(회원 1명, 확진자 가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중랑구 보건소는 3~14일 헬스장을 이용한 총 837명 중 이날 선별검사를 받은 373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566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해당 헬스장은 폐쇄조치됐다.
한편 북부운수 소속 버스기사 및 직원 263명 대한 현장 출장 전수검사를 전날 실시한 결과 이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72번 노선 버스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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