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투수 크리스 플렉센(26·왼쪽)과 NC 다이노스 투수 구창모(23·오른쪽)가 한국시리즈 1차전에 뛰지 않는다. /사진=뉴스1
NC 다이노스의 구창모와 마이크 라이트, 두산 베어스의 크리스 플렉센과 유희관이 한국시리즈 1차전에 나서지 않는다.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는 17일 서울 구로구의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한국시리즈는 7전4선승제로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양 팀은 이 같은 1차전 미출장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선발투수 자원이다.


NC의 구창모와 두산의 플렉센은 18일 열릴 예정인 2차전 선발이 유력하다. 통상적으로 한국시리즈 경기별 엔트리 구성 시 전날 선발투수와 다음 경기 선발투수를 미출장 선수로 분류한다.

라이트는 NC의 3차전 선발 등판이 점쳐진다. 두산 유희관은 4차전 이후 선발로 나올 전망이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경기마다 팀당 엔트리 30명 중 28명만 출전할 수 있다. 이에 매 경기마다 2명씩 명단에서 제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