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는 17일 서울 구로구의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한국시리즈는 7전4선승제로 진행된다.
경기에 앞서 양 팀은 이 같은 1차전 미출장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선발투수 자원이다.
NC의 구창모와 두산의 플렉센은 18일 열릴 예정인 2차전 선발이 유력하다. 통상적으로 한국시리즈 경기별 엔트리 구성 시 전날 선발투수와 다음 경기 선발투수를 미출장 선수로 분류한다.
라이트는 NC의 3차전 선발 등판이 점쳐진다. 두산 유희관은 4차전 이후 선발로 나올 전망이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경기마다 팀당 엔트리 30명 중 28명만 출전할 수 있다. 이에 매 경기마다 2명씩 명단에서 제외해야 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