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타 카드사와 달리 카드 결제 프로세싱 전문 기업이다. 1982년 은행신용카드협회로 출범한 이래 38년간 축적한 315만(올 9월 기준) 가맹점망과 프로세싱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재 37개 고객사에게 국내 최대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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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16개 금융사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서비스’ 제공━
비씨카드는 국내 15개 카드사·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내년 1분기 내 시행 예정인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서비스(가칭)’의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서비스’는 보건복지부가 기존에 제공하던 바우처 상품인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를 통합한 바우처 서비스다.비씨카드 컨소시엄은 올해 초 보건복지부가 진행한 운영사업자 공개 입찰에서 국내 최대 결제 인프라와 기존에 수행해온 공공 바우처 서비스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최고점수를 획득하며 해당 사업을 즉시 수행할 수 있는 사업자로 평가받았다.
실제로 비씨카드는 2014년부터 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를 모두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현재 17종의 공공 바우처 사업을 도맡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부의 요구사항에 맞게 사업 인프라를 신속 정확하게 구축할 수 있는 역량과 노하우를 겸비한 점을 높게 샀다는 분석이다.
또한 비씨카드를 발급하는 금융사는 비씨카드의 인프라를 통해 효율적으로 공공 바우처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보다 더 많은 국민이 공공 바우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플랫폼 역량도 갖춘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비씨카드는 브라유(Braille) 기반의 점자카드, 청각 장애인 고객을 위한 수화 고객상담 서비스 등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특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포용적 금융을 실현하고 있다.
비씨카드 컨소시엄에는 우리카드, SC제일은행,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전북은행, 수협중앙회, 우정사업본부, 광주은행, 제주은행, 신협중앙회, 롯데카드, 비씨카드 등 총 16개 금융사가 참여한다.
비씨카드는 관련 부처와 세부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더욱 안정적인 전자바우처 통합카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 참여사와도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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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형 지역화폐·온누리전자상품권 결제망 지원… 편의성 증대━
비씨카드는 국내 최대 가맹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화폐, 온누리상품권 등 공공 결제수단의 결제편의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비씨카드는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농협, 코나아이, KT 등 지역화폐 운영사를 대상으로 결제망을 제공하고 있다. 각 운영사는 비씨카드의 결제망을 통해 지역화폐 가맹점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비씨카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온누리전자상품권’(카드형)을 출시하고 고객의 결제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온누리전자상품권은 5만원권, 10만원권, 충전식 등 3종으로 제공 중이며 전국 전통시장 내 온누리전자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소득공제 혜택은 물론 온라인 전통시장몰과 오픈마켓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전통시장 판매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소득공제 신청과 인터넷 사용 등록은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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