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부산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는 지스타 2020 위메이드 미디어 간담회가 진행됐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날 위메이드가 메인 스폰서로 나선 것과 관련 "지스타라는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유저들로부터 피드백 받고 소통하지 못한 점이 안타깝다"면서도 "온택트 행사라도 진행하게 돼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스타가 온택트 행사로 첫 진행된 것과 관련 "충분히 준비했냐 생각하면 아쉽지만 온라인 행사를 어떻게 나아갈지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됐고 좋은 출발점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메인 스폰서로 나서게 된 것에 대해선 "미르4 출시 일정과 지스타 기간과 맞물려 결정하게 됐다. 또 지스타 참여업체가 예전보다 적어지고 게임업체 입장에서 지스타를 이어간다는 마음에서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2020 지스타는 이날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지스타 공식방송채널인 ‘지스타TV’를 통해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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