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하루 만에 1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0일 서초구는 "전날 서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주민 중 13명이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334~346번 확진자가 됐다"고 밝혔다.
서초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3명 중 9명은 기존 확진자인 가족과의 접촉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됐고 3명은 관내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로 추정된다. 나머지 1명은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이 확인됐다.
서초구의 한 아파트 입주민 대상 사우나에서는 주민 1명이 지난 10일 최초 확진 후 이날까지 관련 확진자가 38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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