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 총괄 디렉터는 23일 신촌에서 온라인 기자설명회를 갖고 이와 같이 밝히며 "많은 청년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고 싶었으나, 코로나19가 심각해지고 있어 전면 온라인 전환으로 돌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청년커넥트는 금융감독원 재직시절 '그 놈 목소리' 공개 등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줄이기에 앞장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 원장을 초청해 눈길을 끌었다.
조성목 원장은 지난 2015년 금융악 척결 특별대책단의 종합대응반장을 맡아 '그 놈 목소리' 공개 등을 통해 연간 2000억원이 넘던 보이스피싱 피해를 500억원대로 대폭 감소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인물로, 국내 서민금융지원제도 기틀을 마련해 서민금융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는 청년커넥트 측의 설명이다.
김사부 청년커넥트 총괄 디렉터는 "저희가 추구하는 강연의 최우선 원칙은 안전"이라며 "청년들과 참석자들에게 안전한 강연이 될 수 있도록 연세대가 아니라 신촌 근처 큰 장소로 옮겼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사부 총괄 디렉터는 "50-70여명의 청년들이 신청해준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가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이야기했다.
한편 청년커넥트는 매월 '선배님 저희 질문있습니다'라는 발칙하고 독특한 주제로 강연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강연회는 청년투데이와 공동 주최한다. 강연일시는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이며 줌 등 온라인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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