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현재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50명으로 전년대비 25.0%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전년대비 4.1% 감소했다.
25일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이 올해 10월 말 현재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집계한 결과, 지난1~10월까지 광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5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40명에 비해 25.0% 증가해 전국 최고의 증가율을 보였다. 

전남은 232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어 전년(242명)대비 4.1% 감소했다.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587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5.5% 감소했다. 유형별로는▲보행자(12.0%)▲고령자(9.9%) ▲어린이(19.2%)▲사업용차량(10.0%)▲음주운전(10.0%) 등은 감소했으나▲이륜차(9.0%)▲고소도로(8.3%) 등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