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관린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천상로펌은 26일 "라이관린에 대한 허위정보가 유포됐다"며 "이는 인터넷 여론을 악의적으로 오도하고 피해를 입히며 오해나 부정적인 평가를 초래해 권익을 심각하게 침해한 것"이라고 성명문을 발표했다.
앞서 라이관린 스태프로 추정되는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폭로글을 쓰기 시작해 지난 25일까지 게시글을 수정해왔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됐다.
작성자는 최근 라이관린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 요청을 하며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것을 두고 "모두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인한테 속았다 할 때 진짜 연기신이었다. '불공정 계약, 속이고 사인했다' 이거 다 거짓말"이라며 "그 중 불쌍한 건 담당 변호사였다. 재판 몇 번 열어보니 그제야 진실을 알게 됐고 업계에 있으면서 이렇게까지 싫어하는 애는 얘가 처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라이관린이 과거 연애할 때 인터뷰에 나와서 '일찍 결혼하고 싶다'고 하고 촬영 전 목이랑 가슴에 키스마크 달고 와서 터틀넥 상의 입고 촬영하고 업계에 이거 모르는 사람이 있긴 한가?"라고 비판했다.
천상로펌은 해당 내용에 대해 "비현실적인 내용으로 인터넷 사용자들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증거를 수집했다"며 "라이관린의 의뢰에 따라 사법 절차를 실시해 악의적으로 권리를 침해한 자들의 법적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함부로 왜곡하거나 추측해선 안 된다"며 "합법적인 경계를 넘어선 안 되며 악의적으로 루머를 퍼뜨려 라이관린을 다치게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라이관린은 최근 길거리 흡연, 침 뱉기, 팬들을 기만한 열애 등의 의혹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어 전속계약 해지 소송은 거짓이며 라이관린의 인성에 문제가 있다는 폭로글까지 공개돼 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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