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지난 26일 대전고등학교에서 관계자들이 시험장에 칸막이 설치와 방역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대전시청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올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8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에서 하루 동안 1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 누적 확진자는 483명으로 늘었다.

476번~480번 확진자는 경북 경산시 68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478번 확진자는 취학아동이다. 476번, 477번은 지난 24일 인후통 증세를, 479번은 지난 24일 기침 증세를 보였다.


481번 확진자(60대)는 제천 2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482~483번 확진자는 역학조사 중이다. 482번, 483번 확진자는 지난 26일 발열 증세를 보였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선, 밀접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대전시청은 홈페이지에 코로나19 확진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