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11.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오늘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최소 129명 발생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0시보다 129명 늘어난 8623명이다.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확진자가 11명 더 늘었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67명이다.


서초구 사우나Ⅱ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돼 64명이 됐다. 동작구 노량진 임용단기 학원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 발생해 총 50명으로 늘었다.

중랑구 헬스장에서 확진자가 2명 추가돼 총 22명이 됐고, 노원구청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24명이 됐다.

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됐다. 관련 서울시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96명이다.


해외유입으로 인한 확진자도 3명 늘었다. 미국에서 입국한 내국인 2명과 외국인 1명이다.

오래된 집단감염이나 산발사례인 기타 확진자 접촉은 6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은 5명 늘었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8명 늘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