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주택업체들이 다음달 전국에서 1만4000여 가구를 공급한다. 지난달 대비 23% 증가한 수치다. /사진제공=대한주택건설협회
중견 주택업체 17개사가 다음달 전국에 1만4000여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12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7개사가 19개 사업장에서 총 1만402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만1361가구와 비교해 23%(2666가구),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144%(8283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다음달 공급 물량 가운데 수도권 분양 물량은 8044가구, 기타 지역 분양 물량은 5983가구다.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세종에선 분양 물량이 없다. 광주 304가구, 강원 918가구, 충북 122가구, 충남 1779가구, 전남 1220가구, 경북 1555가구, 제주 85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