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51분 기준 아남전자는 전일 대비 7.86%(185원) 오른 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남전자는 삼성전자가 인수한 하만에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위탁생산(OEM) 방식으로 납품해 삼성전자 수혜 종목으로 불린다. 아남전자의 삼성 관련 매출은 전체 규모의 20%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2일 삼성전자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시작으로 이번주 중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 기조가 '안정 속 쇄신'인 것으로 알려진 만큼 실적 기대감이 수혜 종목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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