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MC 송글송글과 마운틴TV 여계봉 명예기자는 쌍계루에서 시작해 천년고찰 백양사, 약사암, 영천굴, 백학봉, 상왕봉을 거쳐 가인마을로 하산하는 코스를 소개한다. 산행 구간은 약 8.1km로 평균 5시간 30분이 소요된다. 백암산 전경을 감상하기에 최적의 코스로, 천연기념물 153호로 지정된 비자나무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종주하는 대표 탐방코스이다.
이번 코스의 난이도는 녹록지 않다. 특히 약사암에서 백학봉에 이르는 구간은 1000개가 넘는 계단과 급경사지가 연속되어 '주말여행 산이 좋다'의 MC인 송글송글을 주저앉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만큼 탁 트인 전경을 선사하는 백암산 최고의 조망 포인트이다. 방송에서는 백암산의 험준한 산세와 전경을 드론 화면으로도 담아내 안방까지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하산 후 들를만한 지역 맛집으로는 단풍 수액을 넣어 만든 '황금두부' 한상차림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장성 백암산의 단풍 절정 모습은 12월 3일 (금) 저녁 8시 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2 35회 장성 백암산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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