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와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박병석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회동을 갖는다.
이번 만남은 박 의장의 주재로 이뤄졌다. 두 사람은 지난 9월10일에도 박 의장 주재 하에 여야 대표 오찬 회동을 가진 바 있다.
이번 회동에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국정원법·경찰법 개정안 등 쟁점 입법의 정기국회 내 처리를 비롯한 각종 현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박 의장은 또한 6년 만에 법정시한 내 여야 합의로 예산안을 처리한 것과 관련해 두 대표에게 감사를 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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