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행안부장관 후보자에 전해철 의원,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행안부 등 5개 부처의 개각을 단행했다.
전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났다. 경남 마산중앙고등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사법고시 29회에 합격해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으며 법무법인 '해마루'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전 내정자는 2004년 노 전 대통령 당시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 2006년 만43세 나이로 '최연소 민정수석'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12년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20대 국회 입성에 성공해 2016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자리를 지낸 뒤 21대 국회에선 정보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전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전라남도 목포에서 태어났다. 경남 마산중앙고등학교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사법고시 29회에 합격해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으며 법무법인 '해마루'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전 내정자는 2004년 노 전 대통령 당시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냈으며 2006년 만43세 나이로 '최연소 민정수석'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12년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돼 19대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20대 국회 입성에 성공해 2016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자리를 지낸 뒤 21대 국회에선 정보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전 내정자는 이호철 전 민정수석,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과 함께 문 대통령의 원조 측근 3인방을 뜻하는 '3철'로 불린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해 장관으로 임명 될 경우 3철 가운데 처음으로 입각하는 케이스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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