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나흘만에 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5일에는 26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면서 양평 전 지역에 바이러스가 확산될 수 있다는 위기감에 따른 조치다.
이날 결정된 방역 조치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모든 공공체육시설 폐쇄 ▲오후 9시 이후 주민 이동 자제 권고 ▲군청사 및 읍·면사무소 출입 제한 ▲모든 다방(휴게음식점) 영업중지 권고 ▲요양시설·주간보호시설 등 취약시설 집중관리 ▲모든 마을회의, 이장회의 등 자제 ▲마스크 미착용 단속 강화 ▲공직자 지역주민 접촉 최소화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 정동균 양평군수(양평군재난안전대책본부장)는 "지금이 양평의 2차 대유행으로 상황으로 현재 확진자의 대부분이 무증상 확진자가 많아 1차 때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며 "사회적 거리를 두길 간곡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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