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모집공고일 기준 10~11월 서울 아파트 일반분양은 3개 단지 116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수준에 불과했다. 이 기간 동안 3개 단지의 청약경쟁률은 평균 227.67대1에 달했다. 지난해 평균 63.69대1 대비 3배 이상 올랐다.
지난 7월29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본격 시행, 분양가가 낮아져 소비자들의 기회도 늘렸다. 부동산 관계자는 “서울 집값이 상승하고 거래는 줄었지만 도시형생활주택 등은 실수요자의 대안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분양하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원에디션 강남’은 도시형생활주택 전용면적 26~49㎡ 234가구와 오피스텔 43~82㎡ 25실, 근린생활시설·스포츠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언주로와 봉은사로가 만나는 교통 요지에 들어서고 업무지구인 테헤란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한국자산신탁이 분양하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알루어 반포’는 도시형생활주택 26~30㎡ 16가구 및 오피스텔 33~39㎡ 28실 규모다. 서래마을 초입에 들어서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성동구 용답동 ‘장한평역 동우 리즈힐스’를 분양한다. 오피스텔 16~19㎡ 182실로 구성되는 장한평 역세권 입지다. 서울 성동구 도선동 ‘왕십리역 요진 와이하우스’는 오피스텔 23~29㎡ 112실로 지하철 2호선∙5호선∙경의중앙선∙ITX청춘선 왕십리역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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