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0.1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추가 확인됐다.
구로구는 7일 "전날과 오늘 검사를 받은 구민 중 9명이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들은 관내 310~318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개봉2동에 사는 310~312번 확진자는 지난 5일 확진된 29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가족 확진에 따라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개봉3동의 313번 확진자와 고척1동의 314번 확진자는 타 자치구에 위치한 확진자 발생 장소를 방문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류2동의 315번 확진자는 타 자치구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개봉2동 주민인 316번 확진자는 타 자치구 소재 직장에서 확진자인 동료와 접촉했다.

고척1동의 317번 확진자와 구로5동의 318번 확진자는 아직까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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