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던 이번 시험에는 150명이 응시해 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전산 8명, 건축 9명 등 총 17명의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지난 7일 면접시험을 치러 전산 8명, 건축 8명 등 총 16명을 최종 선발했다.
도교육청은 시설 건축직 필기합격자가 면접에 참석하지 않아 17명 선발 예정이던 정원을 1명 줄여 최종합격자를 발표하게 됐다.
최종합격자 성별은 남자 8명(50%), 여자 8명(50%)으로 남녀비율이 같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전산 직렬에 응시한 47세 남성이다. 평균 연령은 30.3세이며, 26~30세가 6명(37.5%)으로 가장 많았다.
김도진 도 교육청 총무과장은 "이번 임용시험을 통해 충원된 인력을 결원 기관에 신속하게 배치해 원활한 업무수행과 기관 운영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종합격자 명단은 전남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소식란의 '2020년도 제3회 전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및 임용후보자 등록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