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지난 1일 한솔동 첫마을 3단지 전용면적 149㎡ 아파트가 17억원에 팔렸다. 4개월 전 같은 면적이 14억8000만원에 거래됐는데 2억2000만원 오른 것이다.
이는 올해 세종에서 가장 비싼 매매가다. 이전 최고가 기록은 지난 8월 15억7000만원에 거래된 보람동 호려울마을 10단지 전용면적 109㎡다.
최근 국회는 세종의사당 기본설계비 127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국회 이전 이슈로 상승세가 지속되고 행정중심복합도시 외곽인 조치원도 상승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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