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앤디포스
앤디포스가 콜롬비아 현지 의료기기 전문 유통기업인 와이트 메디안스 사스와 손잡고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 에콰도르의 남미 4개국에 자사의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인 ND COVID-19 Ag Test 1200만개에 대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앤디포스의 주가가 강세다.

9일 오전 9시 27분 앤디포스는 전 거래일 대비 320원(4.98%) 오른 6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앤디포스는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를 와이트 메디안스 사스에 공급한다. 와이트 메디안스 사스는 자사의 유통망을 통해 콜롬비아를 시작으로 멕시코, 페루, 에콰도르 각국에 관련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앤디포스 관계자는 "남미 국가들에서 확진자 수가 빠른 추세로 증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방역 인프라가 열악해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항원 신속진단키트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번 와이트 메디안스 사스와의 독점 공급 계약을 통해 진단키트 공급에 총력을 다해 해당 국가의 코로나19 방역 효과 극대화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