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김현숙은 동갑내기 비연예인 윤모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연애 4개월 만에 초스피드 결혼을 알리면서 러브스토리도 주목받았다.
과거 김현숙은 한 방송에 출연해 "오래 만난 남자와 헤어지고 실의에 빠졌을 때 지인의 소개로 술자리에서 만났다"며 "첫 만남에서 무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김현숙과 남편은 올해 초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지 9개월 만에 이혼을 선택해 주위의 안타까움이 더 크다. 2월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두 사람은 제주도로 이주를 선택한 이유부터 캐나다 가족 여행까지, 소박한 부부의 이야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현숙은 '아내의 맛'을 통해 남편이 그토록 갖고 싶어하던 전기 바이크를 선물했고, 남편은 캐나다 여행에서 김현숙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그런데 두 사람은 '아내의 맛' 출연 9개월 만에 갑작스럽게 결별을 선택했다.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성격 차이로 불거진 갈등을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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