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디톡스
메디톡스가 하락세다. 정현호 대표가 이노톡스 관련 서류 조작 혐의로 기소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10시13분 기준 메디톡스는 전일 대비 4.73%(1만700원) 내린 21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방검찰청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메디톡스 정 대표, 박모 공장장을 지난 3일 추가로 기소했다. 이노톡스 품목 허가 과정 중 자료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정 대표 등은 무허가 원액으로 '메디톡신'을 생산한 혐의 및 조작된 서류로 식약처의 국가출하 승인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지난 4월 불구속 기소됐으며 청주지방법원에서 재판 중이다.

이후 메디톡스 공익신고자의 법률대리인이 지난 6월30일 이노톡스의 허가 과정에서 있었던 안전성 자료조작 등 위법 행위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