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 사회봉사단이 ‘사랑의 김장 나눔 및 물품 후원’ 전달식 행사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조선
대한조선이 전남 해남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아동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및 물품 후원’ 전달식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나눔 행사는 대한조선 임직원 및 노동조합 구성원 20여명이 참여했다. 

김장 나누기 행사는 2012년부터 대한조선이 9년째 이어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낸 인근지역 조손가정, 독거노인 20가구에 김장김치 10kg씩 전달했다.

또 대한조선은 해남군 지역 상품인 햅쌀과 생활용품을 준비해 해남군 땅끝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정대성 대한조선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정성으로 담은 김장김치가 추운 겨울에 지역 독거노인과 아동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따뜻한 양식이 되길 바란다”며“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번 사랑 나눔 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