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11일 저녁 1명이 추가 확진판정 받고, 12일 오후 5시 기준 32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는 11일 저녁 1명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 받고 12일 오후 5시 기준 3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타지역 감염 접촉자가 8명(#946·#947·#950·#955 덕양구, #949·#967 일산동구, #969·#970 일산서구), 가족 간 감염자가 11명(#945·#952~954 덕양구, #961~966 일산동구, #974 일산서구),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확진자는 8명(#944·#968 일산동구, #951 덕양구, #971~973·#975~976 일산서구)으로 확인됐다. 

#948(서울 서대문구) 확진자는 고양시 #844·#845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고, #956~960(덕양구) 확진자는 지인 관계인 #926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966(일산동구) 확진자는 고등학생으로 가족관계인 #944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해당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32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12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976명이다.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947명(국내감염 901명, 해외감염 46명)이다.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