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은 14일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담겨있는 자서전 ‘이 땅에 태어나서’의 독후감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젊은이들이 맞닥뜨릴 어려움을 지혜롭게 헤쳐 나갈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열리는 독후감대회는 ▲중·고등학생부문과 ▲대학생·대학원생·일반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상은 1명으로 상금 1000만원이며 금상 2명(각 부문별 1명)에겐 중·고등학생 부문 상금 500만원, 대학생·대학원생·일반부문 상금 700만원 등 총 49명에게 1억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희망자는 ‘이 땅에 태어나서’를 읽고 중·고등학생부문 참가자는 200자 원고지 15매(A4 3매) 내외, 대학생·대학원생·일반부문 참가자는 200자 원고지 20매(A4 4매) 내외의 독후감을 작성해 아산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접수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내년 1월5일부터 2월25일까지 접수가 시작되며 소설가, 문학평론가, 시인, 대학교수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위원장 김수현 작가)의 예심과 본심을 거쳐 3월 수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땅에 태어나서’는 전국의 중·고등학교·대학교 및 공공 도서관에서 대여할 수 있으며 e-book은 인터넷 서점에서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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