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서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추가 발생했다.
14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1명 중 4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명은 지역 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동대문구 병원 집단발병 관련 확진자 1명도 나왔다.
직장 내 확진자와 접촉한 1명, 고양시 확진자와 접촉한 1명도 감염됐다.
서대문구에서는 15일부터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옆 공영주차장과 홍은사거리 인근 홍제견인차량보관소에서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증상 유무와 역학적 연관성 관계 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
임시 선별검사소 2곳에는 의사와 간호사, 임상병리사, 행정직원 등 운영 인력 34명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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