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서초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나왔다.
서초구는 15일 관내 661번~66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661번 확진자는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662번 확진자는 직장동료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추정된다.
663번과 664번 확진자는 각각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와 캐나다 입국자로 파악됐다.
구는 "역학조사 결과 미확인 접촉자가 있거나 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는 또 이날부터 강남역 9번 출구 서초관광정보센터, 고속버스터미널역 1번 출구 반포지구대 뒤, 사당역 14번 출구 방배쉼터 화장실 뒤에서 2주간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구는 "조금이라도 감염이 의심되면 꼭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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