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6일 남구 봉덕동 소재 신일장로교회 방문자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고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해당 교회 관련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해당 교회를 방문한 이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보건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구시의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총 27명이며 총 확진자 수는 7411명(지역감염 7309, 해외유입 102)이다. 구체적인 확진자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달성군 소재 영신교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추가 확진자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