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과 기업의 기부 외에도 시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 절약해 얻은 이익을 에너지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시민주도의 기금으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다가온 서울’은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준다는 의미로 겨울철 에너지취약계층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 중으로 성동구·동대문구 에너지취약계층 총 1444가구에 난방비 및 충전식 손난로 등 한파대비 물품 총 31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주민센터의 추천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있는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사)에너지나눔과평화에게 감사드린다.”며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한파에 취약한 에너지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이동률 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의 (사)에너지나눔과평화의 나눔은 더욱 추울 올 겨울을 이겨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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