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SH로부터 제공받은 2016년 6월30일 회의록에 따르면 변 내정자는 당시 “밥을 가져다 놔도 생판 모르는 사람이고 저 사람이랑 밥 먹기 싫어 할 수도 있고요. 못 사는 사람들은 밥을 집에서 해먹지 미쳤다고 사먹느냐, 그렇지요?”라고 말했다.
행복주택 주차장과 관련해선 "택지개발지구에 주차장 규제를 완화했다. 세곡6에서 완화했더니 주차장 더 그려달라 해서 더 그렸잖아요"라며 "입주자를 아예 차 없는 대상자로 선정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들어온 후 으쌰으쌰해서 추가로 (주차장을) 그려 달라 하면 참 난감해지잖아요"라는 말도 했다.
변 내정자는 과거 발언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지금 해명할 것이 없고 인사청문회에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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