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18일 차기 해상작전헬기로 미국 록히드마틴의 MH-60R(시호크) 기종을 선정한 해군에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다.
해리스 대사는 이날 트위터에 관련 기사 링크와 함께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필승 해군, 선진해군"이라는 우리 해군의 구호를 덧붙였다.
해리스 대사는 지난 4월 공군의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RQ-4) 2호기 인도 당시에도 트위터에 축하한다는 내용의 글을 남긴 바 있다. 이 때는 우리 국방부보다 먼저 인도 사실을 밝히고 사진까지 공개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군 당국은 앞서 15일 서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13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해군의 차기 해상작전 헬기로 MH-60R 기종을 선정했다.
총사업비 9600억원을 투입해 2025년까지 시호크 12대를 도입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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