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가 9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전날 '조제'는 741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5964명이다.

'조제'는 지난 10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뒤 9일 연속으로 정상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하루 관객 수는 13일 이후 1~2만 명대에서 수천 명대로 줄어드는 추세다.


'도굴'은 이날 402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으며, '이웃사촌'은 2807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조제'는 소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감독 이누도 잇신)을 한국 식으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와 영석이 함께 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렸다.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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