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강동구는 19일 구민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동구 누적 확진자는 498명으로 늘었다.
강동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가족이나 타 구 거주자 등과 접촉한 이후 확진됐다.
나머지 5명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강동구는 구내 '강동 미르사랑 데이케어센터'를 대상으로 고위험시설 선제검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 17일 이용자 가운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오는 31일까지 해당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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