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상소문폰'이라는 애칭이 붙은 LG전자의 롤러블폰의 가격이 약 260만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렛츠코디지털 제공
이른바 '상소문폰'이라는 애칭이 붙은 LG전자의 롤러블폰의 가격이 약 260만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팁스터 트론(Tron)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G 롤러블폰의 가격을 2359달러(약 260만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당초 3월로 예상됐던 출시일은 6월로 밀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LG전자는 지난 9월 'LG윙' 공개행사에서 롤러블폰을 처음 선보였다. 이들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상소문폰'이라는 애칭이 붙은 LG전자의 롤러블폰의 가격이 약 260만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트론' 트위터 캡처

트론에 따르면 롤러블폰에는 7.4인치 롤러블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화면을 펼치기 전에는 6.8인치 크기에 1080x2428의 화면비를 갖췄으며 펼칠 시 7.4인치 1600x2428 화면비가 된다. 이외에도 RAM은 16GB, 배터리는 4200mAH일 것으로 내다봤다. AP는 퀼컴 스냅드래곤 888이 탑재된다. 

한편 LG 롤러블은 새로운 폼팩터를 선보이는 LG전자 익스플로러 라인의 두번째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