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이어 플레이트는 로얄코펜하겐과 빙앤그론달에서 각 1종씩 출시된다. 먼저 로얄코펜하겐의 이어 플레이트는 '알란 테켈슨(Allan Therkelsen)'의 작품으로 겨울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눈이 내린 정원의 자작나무 사이에 앉은 작은 굴뚝새들의 모습을 동화 같은 감성으로 묘사한 점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되는 빙앤그론달의 이어 플레이트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식물원인 보태니컬 가든에 눈이 이불처럼 덮여 있는 모습을 아티스트 '다그 삼선드(Dag Samsund)'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담아냈다. 흰 눈이 소복하게 쌓인 오래된 유리 온실 앞 잔디밭에서 작은 다람쥐가 간식을 먹는 모습을 사랑스럽고 따듯한 분위기로 표현했다.
한국로얄코펜하겐 관계자는 "이어 플레이트는 해가 지나면 몰드를 파기해 생산 수량을 제한하는 한정 제품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소장 가치를 더한다"며, "특히 제작 연도가 새겨져 있어 특별한 해를 기념하거나 새해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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