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천시립극단 정기공연의 주인공인 면암 최익현 선생은 포천시 신북면 출신으로 국권회복을 위해 의병을 일으켜 의병대장으로 활동하다 대마도에서 순국했다.
포천시립극단 한대관 연출자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장기간 침체된 문화예술계에 문화충전할 수 있는 단비같은 역할을 하고자 마련했다”며 “포천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면암 최익현 선생을 주인공으로 뮤지컬을 기획·제작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지난해 9월 시립극단을 창단하여 지역공연예술 발전을 위한 의지를 널리 알리며 관내 학교 동아리와 협연하는 등 연극 문화 보급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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