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15개 시·도 9759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전날(9417곳)보다 342곳 증가하면서 역다 최다였던 지난 21일(9632곳) 기록을 이틀 만에 경신했다.
현재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서울(2047곳), ▲경기(4524곳), ▲인천(844곳), ▲강원(1027곳), ▲울산(413곳), ▲제주(318곳) 등 6개 시·도는 전체 학교가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 제천 소재 유치원과 초등학교 57곳, 충남 서산의 전체 학교(95곳)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경북에서도 경주 58곳, 안동 78곳, 구미 78곳, 경산 94곳, 청송 29곳 등 372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57명이었다. 지난 5월20일 고3부터 순차적 등교가 시작된 이후 이날까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보인 학생은 총 260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에는 44명이 신규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5명과 21일 확진 판정을 학생 8명은 이날 뒤늦게 통계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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