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안양시 등에 따르면 이날 양명고 재학생 A군 등 2명이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해당 학교에서 확진자가 나온 뒤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받고 있던 상태였다.
양명고에서는 지난 16일 교사 3명과 학생 4명 등 7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날까지 확인된 양명고 관련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뉴스1'에 "A군 등은 자가격리 중 실시한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며 "확진자에 의한 추가 감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까지 안양에서 확인된 누적 확진자는 모두 6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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