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추가 발생했다.
23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확진자 12명 중 3명은 같은 곳에 거주하고 있지 않은 비동거 가족에게 감염됐다.
동거 가족에게 감염된 2명도 발생했다. 이중 1명은 임시 선별진료소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가족 확진으로 다음날 보건소에서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2명은 지인이나 회사동료에 감염됐고, 5명의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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