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8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1092명)보다 107명 감소한 규모로 하루 만에 세 자릿수로 돌아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발생은 955명, 해외유입은 3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수도권이 644명(서울 314명, 경기 277명, 인천 53명)으로 전체 중 67.4% 비중을 차지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2주동안 '689→950→1030→718→880→1078→1014→1064→1051→1097→926→867→1092→985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같은 기간 '673→928→1002→682→848→1053→993→1038→1027→1072→892→822→1060→955명'이다.

지역발생 1주간 일평균은 980.9명으로 전날 986.3명에서 5.4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3단계 격상 기준을 충족 중이다.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은 1주일 일평균 확진자가 800~1000명 이상이거나 2.5단계 상황에서 더블링 등 환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경우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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