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크리스마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삼삼오오 모여 파티를 열 수 없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지인들에게 선물을 보내려는 이들이 많다. 최근 패션업계에선 겨울에 맞는 실용적 아이템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출근, 데일리 장착 등 평소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소비자들이 더 선호하는 것.
올해 크리스마스엔 어떤 실용성 높은 아이템을 선물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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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면서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가죽 중에서 스웨이드 소재는 겨울에 더없이 잘 어울린다. 가죽 뒷면을 부드럽게 가공해 부드러운 표면과 감촉이 일품이다.
블랙 스웨이드 부츠는 겨울의 단골 아이템. 굽에 포인트를 준 제품이라면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좋다. 청바지나 롱 스커트 등 어떤 아이템에 매치하느냐에 따라 각기 다른 멋을 내고 요즘에는 조거 팬츠에 부츠를 신는 스타일링이 트렌드의 한 축으로 떠오르면서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룩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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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골드 중 핑크 골드 돋보이는 이유는?━
골드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 핑크 골드 등이다. 각각의 골드는 고유의 분위기를 지닌다. 그 중 겨울에 가장 잘 어울리는 건 바로 핑크 골드다. 따뜻하고 온화해 보이면서 우아한 면면이 가득하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요즘 같은 시기, 두께감이 있는 링 귀고리로 얼굴에 화사한 빛을 선사하거나 니트 위에 얇은 팔찌를 착용해 한 끗이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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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지 않고 은은하게… 레오파드 어때?━
겨울이 돌아오면 다양한 레오퍼드 패턴으로 물든 아이템이 출시한다. 하지만 레오퍼드 패턴은 강한 이미지가 있어서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럴 땐 대놓고 드러내기보다는 레오퍼드 패턴을 은은하게 새긴 아이템을 사용하면 된다.
아세테이트 소재에 레오퍼드 패턴을 새긴 케이스를 적용한 시계는 최근 시계 트렌드를 잘 반영한 고급스러운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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