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인 일출광장은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새해 1월1일 오전 10시까지 폐쇄된다.
일출 명소로 유명한 향일암도 해맞이를 위한 입장이 통제되며 매년 열리던 읍면동 지역별 분산일출제도 함께 취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향일암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시내버스 연장 운행을 전면 취소하고 향일암 일원 교통도 통제한다.
시 관계자는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보다 강도 높은 제한 조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이동 자제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올해는 각자의 자리에서 새해 소망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빌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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