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송파구의 한 장애인생활시설에서 의료진 등 방역 관계자들이 검사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추가로 나왔다.
송파구는 27일 관내 1082~1094번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가운데 8명은 기존 관내 확진자의 가족이나 지인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4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1명은 타구 확진자 지인으로 확인됐다.

또 구는 전날(26일) 발생한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집단감염과 관련해 현재까지 4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중 시설 입소자는 39명이며 직원은 10명(송파구 7명·타지역 3명)이다. 구는 해당 시설에 대해 방역을 완료하고 코호트격리를 실시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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