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고경표는 군 전역 후 2년 7개월 만에 돌아온 복귀작 드라마 '사생활'과 의미 있는 작별을 고한 심경과 박찬욱 감독의 신작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가 사망자의 아내를 만난 후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출연 소감을 묻는 질문에 고경표는 "감독님과 나이 차이가 꽤 나는데도 대화가 멈춰 서거나 어색하질 않아요. 그냥 오랫동안 알고 지낸 편한 동료 같을 정도예요. 제가 감독님의 의도와 생각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흡수할 수 있을지 그런 걱정이 크지만, 열심히 하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한편 고경표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1월호와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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