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매트릭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로 분류된 진매트릭스 주가가 상승세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중증 감염 100% 예방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28일 오전 9시47분 기준 진매트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1300원(5.14%) 오른 2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스칼 소리오 아스트라제네카 최고경영자(CEO)는 27일(현지시간) 보도된 선데이 타임즈 인터뷰에서 "자사 연구원들은 백신의 예방 효과를 향상하기 위한 '승리 공식'을 발견했다"며 "2회차 접종 후 효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근 영국에서 시작된 변이 코로나19에 관해서도 "지금까지는 우리 백신이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했다. 다만 "확신은 할 수 없다"라며 "그래서 (효과를)시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 정부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0만명분을 확보했다. 청와대는 내년 2월이면 의료진·고령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