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A씨가 지난 13일 영국에서 귀국한 뒤 경기도 고양시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사망했으며 이후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전파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A씨뿐 아니라 그의 가족 3명 모두 확진판정을 받아 자택서 격리 중이다.
다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A씨가 격리 기간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했고 복도에 쓰러져 있어 이웃이 부축하는 등의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한 누리꾼은 지난 28일 관련 기사 댓글에 "A씨가 자가격리 중 심정지가 왔고 사망 후 확진 판정이라 이동 동선 없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자신은 A씨 자택 복도 맞은편에 산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6일 A씨가 자택에서 이탈한 것을 두 번이나 봤다고 썼다. 이어 "이날 오전 어머니랑 저랑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A씨가 집에서 마스크를 안 하고 문 앞에 나왔다가 저랑 눈 마주치고 바로 집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출 이후) 어머니만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어머니가 옆집 앞에 A씨가 쓰러진 걸 목격하고 팔 잡고 부축해 드렸다고 한다"며 "A씨의 딸도 A씨를 같이 부축해서 걸어갔다. 어머니가 119 불러주겠다고 했는데 딸이 짜증 내면서 '알아서 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누리꾼은 뉴스를 보던 중 A씨가 자신이 목격한 사람인 것 같다는 의심이 들어 관리실에 전화를 했고 이에 맞다는 답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6일 A씨가 자택에서 이탈한 것을 두 번이나 봤다고 썼다. 이어 "이날 오전 어머니랑 저랑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A씨가 집에서 마스크를 안 하고 문 앞에 나왔다가 저랑 눈 마주치고 바로 집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출 이후) 어머니만 다시 집으로 돌아왔는데 어머니가 옆집 앞에 A씨가 쓰러진 걸 목격하고 팔 잡고 부축해 드렸다고 한다"며 "A씨의 딸도 A씨를 같이 부축해서 걸어갔다. 어머니가 119 불러주겠다고 했는데 딸이 짜증 내면서 '알아서 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 "집에 들어온 어머니가 밖이 시끄러워서 봤더니 119 구급대원들이 A씨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었다고 하더라. A씨 딸이 자가 격리자라고 밝혔다면 모두 접촉도 안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A씨가 집 밖으로 두 번이나 나왔고 그날 접촉한 사람도 많은데 자가격리 중이라 이동 동선이 없다니요"라고 방역당국의 설명에 의문을 표했다.
이 누리꾼은 뉴스를 보던 중 A씨가 자신이 목격한 사람인 것 같다는 의심이 들어 관리실에 전화를 했고 이에 맞다는 답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고양시 확진자 안내에도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으로 이동 동선 없음'이라고 나오는데 집 앞 복도는 동선에 포함 안 되냐"며 "A씨 가족 네 명이 다 확진자인데 확진 판정을 받았으면 (입주민들에게) 연락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 이틀 후에 연락하면 뭐하냐"고 비판했다.
이어 "지역 카페에선 A씨 이동 동선이 없다는 뉴스에 다행이라고 한다. 알려야 할 것 같아 글을 쓴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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